기타
LG XNote C1 pp760k 판매완료
Taegony
2009. 7. 21. 10:57
맥북 프로를 질렀고 집 안에 노트북이 2개나 있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.
숙원이었던 노트북 처분을 했는데 왠지 시원 섭섭하다.
한 2년 정도 내 책상에 놓여있던 놈인데 이젠 볼 수 가 없는게 그렇고 아직 적응이 안된 맥북 프로가 자리 잡고 있는것도 어색하다. ㅋ
뭐 우쨌던 이제 팔았으니 레오파드에 적응하는데 신경을 써야겠다.
그리고 백업 장비로 쓰던 데탑도 정리를 좀 해야겠다.
이젠 데탑을 급할 때 써야하기 때문에 세팅을 다시 해야할 것 같다.
맥북엔 윈도우를 깔 생각아지만 당분간은 그냥 쓸 생각이다.
잘가거라 C1~ T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