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짜 : 2009-06-07
코스 : 동호대교~한남대교~반포대교~동작대교 왕복
거리 : 10 km
시간 : 01:05:34
오늘부터는 오전에 뛰기로 결심을 했는데 어제 새벽 늦게서야 겨우 잠이 드는 바람에
결국 또 늦잠을 자고 말았다.
하루 종일 퍼질러 있다가 오후 4시가 되어서야 겨우 한강으로 기어나갔다.
생각보다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땀이 많이 났다.
그리고 왠일인지 다리에 무리가 좀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.
겨우 10 km 뛰는데 이러면 곤란한데 ... ㅋㅋ
얼마전부터 컨디션 회복을 위해 근력운동을 해주고 있다.
이틀에 한 번 꼴로 상체만 해주고 있는데 하체쪽도 가볍게 해줘야할 것 같다.
집에서 하는거라 뭘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게 있는지 한 번 찾아봐야겠다.
그리고 7월 쯤에는 런닝화도 한 켤레 구입해야겠다.
밑창이 더 두꺼운 놈으로 사려고 한다.
내건 아무래도 좀 얇지 싶다.
코스 : 동호대교~한남대교~반포대교~동작대교 왕복
거리 : 10 km
시간 : 01:05:34
오늘부터는 오전에 뛰기로 결심을 했는데 어제 새벽 늦게서야 겨우 잠이 드는 바람에
결국 또 늦잠을 자고 말았다.
하루 종일 퍼질러 있다가 오후 4시가 되어서야 겨우 한강으로 기어나갔다.
생각보다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땀이 많이 났다.
그리고 왠일인지 다리에 무리가 좀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.
겨우 10 km 뛰는데 이러면 곤란한데 ... ㅋㅋ
얼마전부터 컨디션 회복을 위해 근력운동을 해주고 있다.
이틀에 한 번 꼴로 상체만 해주고 있는데 하체쪽도 가볍게 해줘야할 것 같다.
집에서 하는거라 뭘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게 있는지 한 번 찾아봐야겠다.
그리고 7월 쯤에는 런닝화도 한 켤레 구입해야겠다.
밑창이 더 두꺼운 놈으로 사려고 한다.
내건 아무래도 좀 얇지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