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짜 : 2010-07-13
코스 : 중랑천
거리 : 약 8km
시간 : 00:49:44
처음에 살짝 몸을 푸는 정도로 뛰었다.
1km 당 7분 30초라는 엄청나게 느린 속도로 말이쥥~ ^^
조금씩 몸이 리듬을 타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.
내 생각에 5분대까지 올린 것 같다.
비가 살짝 내린 상태여서 그런지 풀잎향기도 많이 났고 땀도 역시나~ ㅋ
무언가를 함께 한다고 하는건 정말 좋은 일인 것 같다.
조깅은 항상 혼자였는데 함께 하니 정말 좋았다.
코스 : 중랑천
거리 : 약 8km
시간 : 00:49:44
처음에 살짝 몸을 푸는 정도로 뛰었다.
1km 당 7분 30초라는 엄청나게 느린 속도로 말이쥥~ ^^
조금씩 몸이 리듬을 타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.
내 생각에 5분대까지 올린 것 같다.
비가 살짝 내린 상태여서 그런지 풀잎향기도 많이 났고 땀도 역시나~ ㅋ
무언가를 함께 한다고 하는건 정말 좋은 일인 것 같다.
조깅은 항상 혼자였는데 함께 하니 정말 좋았다.